[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지스마트글로벌(114570)이 296억4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2019년 외부회계감사에서 감사의견거절을 받은 바, 주식시장에서 주권매매정지 되어있으며, 현재 이의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현실적으로 유상증자 진행이 불가하여 자진 철회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지난 1월 7일 채무상환자금 296억4000만원 조달을 위해 주주우선공모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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