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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은 3678억원,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42.2%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2.4%,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 거래대금 둔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상품운용수익 감소 등으로 영업수익이 축소됨에 따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수수료수익은 278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7.2% 감소했다. 이 가운데 위탁수수료는 2030억원으로 47.2% 줄었다. 금융상품 수수료는 265억원, 투자은행(IB) 수수료는 248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53.9%, 19.6% 감소했다.
상품운용손익은 565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전 분기 730억원, 전년 동기 567억원 이익에서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이자손익은 145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1% 감소했다.
다만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9%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조8419억원, 영업이익은 8317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45.0%, 79.8%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증가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확대되면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