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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격차는 28.57%포인트(p)로, 12만 3892표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당선인사문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 것”이라며 “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북대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수학 교사를 하다가 국가정보원에서 20년동안 일했다. 이후 2005년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경북 김천에서 3선(18·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18년에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하면서 3선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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