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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은 프랑스어권과 영어권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진 도시다. 공연예술, 시각예술, 융합예술과 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00개가 넘는 축제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북미 대표 문화 허브로 평가받는다.
협약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페라다 몬트리올 시장을 포함해 다미앙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해 두 도시 간 문화예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예술 분야 예술가 교류 및 국제 활동 기반 강화 △도시 대표 축제 간 콘텐츠 교류 △예술가·문화기획자 등 전문 역량 강화 지원 △국제 네트워크 및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교류 행사에는 서울과 몬트리올의 민간 예술단체, 축제, 문화기관 등 총 125개 기관이 참여했다. 1대1 비지니스 미팅(B2B), 공연예술 및 융합예술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리셉션 등이 진행되었고, 두 도시 예술단체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세계의 시민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캐나다의 문화 수도로 불리는 몬트리올과의 협력은 서울이 세계 예술인과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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