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으로 관련주인 스트래티지가 8일(현지 시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11만1500달러 수준으로 밀렸다가 다시 11만 2천달러까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나, 지난주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8천달러까지 하락해 투자자의 우려를 키운 바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인베스팅닷컴은 논평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암호화폐주인 스트래티지(MSTR)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2분 기준으로 2.12% 하락해 32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외에 블록(XYZ)은 0.28% 상승해 75.15달러에, 라이엇 플랫폼즈(RIOT)은 0.26% 상승해 13.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