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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대구·경북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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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1.07.07 17:53:12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7일 대구 본원에서 경북대병원, 경북대치과병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장학재단, 한국전력기술 등 10개 공공기관의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대구·경북의 10개 기관 상임감사가 지역 공공기관의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감사협의회에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각 기관에서 실행하는 감사업무를 교류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감사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이해충돌방지와 ESG 경영지원을 위한 활동, 우수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부패예방과 감사품질 향상 등을 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아울러 KEIT는 연구비 부정사용 점검을 위한 감사도구와 적발·환수 사례, 원클릭 신고센터 운영,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제도 등에 대해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하근철 KEIT 상임감사는 “LH사태 등으로 실추된 공공기관 신뢰회복을 위해 부패예방 조직문화 혁신과 ESG경영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감사부서가 선도토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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