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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열화상카메라로 1층 의류매장 뒤쪽에 있던 창고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해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대원 51명과 소방장비 15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불에 타기 쉬운 의류가 많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열화상 카메라로 신속히 발화지점을 파악해 큰 불을 막을 수 있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창고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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