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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는 부·울·경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신공항 예정지다. 이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추진전략으로 △동남권을 항공산업, 관광·MICE, 금융 글로벌 중심지로 육성 △남해안을 첨단부품, 신소재,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비상시 인천공항 보완 역할 및 남부권 시도민 국제공항 이용 편의 증진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 시장·지사 및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해양수산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했다. 특히 4개 부처의 부총리 및 장관은 부산신항에서 가덕도 인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개최된 간담회를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와 관련한 시·도지사의 제안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행사 참석은 작년부터 시작한 ‘한국판 뉴딜 현장을 가다’ 열한 번째 현장 행보다. ‘지역균형 뉴딜 투어’로서는 전남 신안군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협약식 이후 두 번째 행보의 의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