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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임차한 상가는 자사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공간이 된다. 무신사는 해당 상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재임차한다는 계획이다. 주로 1~2층 규모 저층 건물내 상가가 될 전망이다. 편집매장이 아닌, 개별 브랜드가 하나씩 입주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온라인 판매 위주인 중소 패션 브랜드들에게 오프라인 매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숲 일대는 인근 성수역 일대와 연결된다. 성수동 일대를 키우고 있는 무신사는 영역을 서울숲까지 확장하는 모양새다.
특히 서울숲은 성수동에 비해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한 이유다. 패션업계에선 무신사의 서울숲 프로젝트가 또 한 번 변화를 불러일으킬 지 주목한다. 현재 서울숲 일대 아뜰리에길은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공방 등이 활기를 잃으면서 상권이 위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무신사가 성수동에 본사를 이전한 후 10여개 매장을 적극 오픈하며 패션 상권을 키운 바 있다”며 “당시와 달리 현재 무신사의 업계 위상이 커진만큼 중소 패션 브랜드들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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