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를 슬로건으로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꿈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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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 우주 분야 전문가와 함께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후 10월 중 HIS Youth 결선 무대를 통해 최종 선발팀이 가려진다.
초등부에서 최종 선발된 미술작품은 내년에 있을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 우주 미션에 탑재되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 비행사가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고등부 우수 팀에게는 올해 하반기에 미국항공우주국(NASA), 민간 우주정거장 회사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민간기업 최초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 등 미국 우주기업을 탐방하는 혜택도 준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선발된 초등부 미술작품 20점은 액시엄 스페이스 ‘Ax-4 미션’을 통해 올해 5월 ISS에 올라간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미술작품이 우주에 올라가는 첫 사례이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다음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며 “올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우주의학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우주와 더 친숙해지고, 우주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워나가도록 올해도 HIS Youth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며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 가득한 청소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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