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환경가전기업 코웨이(021240)는 자사 환경기술연구소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중국에서 제품 인증을 할 수 있는 ‘CVC 공인시험소’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는 앞으로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시험을 통해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전기·안전 분야 필수 인증인 ‘CCC 인증’과 자율 인증인 ‘CQC 인증’을 4주 가량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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