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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카드사, 카드사태 때 정부 지원받아…상록수, 악착같이 국민 채권 추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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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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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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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언론 보도를 보니까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가 있나 본다”면서 “카드 사태 때 발생한 부실 채권을 정비한다고 당시 연체 가입자 채권을 관리하는 곳이 있는데 아직도 열심히 추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 사태 때 금융기관이 정부 세금으로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면서 “원인이 된 연체 채권을 악착같이 지금도 추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간 수십조원씩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그 몇십억원, 몇백억원, 몇백억원도 아니고 백몇십억원을 배당받나 보다”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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