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한은행, 장애인 금융접근성 향상 위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맞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나경 기자I 2025.11.19 15:05:01

전국 장애인복지관과 협력 체계 구축
복지관 종사자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

19일 서울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진행된 ‘장애인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재민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왼쪽)과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19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위치한 256개 장애인복지관을 대표하는 단체로 장애인복지관 운영지원, 정책개선, 역량강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폭 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장애인 모두가 금융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