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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는 노동위 제도와 한국적 대안적분쟁해결(K-ADR) 경험의 국제사회 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도 이러한 글로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중노위는 대표단의 사전 질의에 따라 제도 운영사례와 법적 근거·절차 등을 설명하고, 대안적분쟁해결과 AI 디지털 노동위원회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대표단은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조사관 업무지원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중노위는 전했다.
김태기 중노위원장은 “노동위는 일본 등 해외 노동위원회 제도를 참고해 설립됐지만, 현재는 일본과 달리 개별 고용분쟁과 집단 노사분쟁을 함께 다루는 종합 분쟁해결기구로 발전했다”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은 분쟁해결 제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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