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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호재 이미 주가에 반영…투자의견 하향-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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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9.29 20:41:2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건스탠리는 29일(현지 시간) 웰스파고(WFC)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베시 그라섹은 웰스파고의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7달러에서 95달러까지 상향했다. 다만 이는 높아진 시장 지수에 따른 목표가 조정으로, 오히려 전날 종가 대비 2.3%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그라섹은 웰스파고의 자산 보유 한도가 해제되면서 단기 모멘텀이 소진된 점에 주목했다. 이미 자산 상한 해제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비중확대 의견을 낸 바 있지만, 이제는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는 제한된 상승만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 회계연도 2026 가이던스 발표도 문제다. 웰스파고의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치가 1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또한 이미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도 모건스탠리엔 악재다. 2026년 말까지 순이자마진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26년엔 1.5%, 2027년엔 2.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48% 하락해 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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