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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터 커뮤니케이션, 재무 여건 개선…투자의견 상향-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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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28 21:40:3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번스타인은 28일(현지 시간)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인 로랑 윤은 차터 커뮤니케이션의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를 기존 410달러에서 380달러까지 하향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로랑 윤은 차터 커뮤니케이션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도전적인 상황에 처해있지만, 재무 여건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2026년부터 재무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2027년에는 자본지출(CAPEX) 감소와 함께 더욱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또, 경쟁이 치열해지더라도 자유현금흐름(FCF) 수익률은 2026년에 10% 이상, 2027년엔 10% 중후반대에 이를 것으로 봤다.

또, 투자자들이 너무 성급하게 케이블 산업 자체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조언했다.

차터 커뮤니케이션이 장기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일부 내줄 수는 있겠지만, 결코 손 놓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회사의 모바일 사업 부문도 가입자 순증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차터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8시 35분 기준 0.08% 상승해 310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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