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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지오그룹·코어시빅, 이민 수용시설 예산 확대에 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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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7.07 21:59:47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민간 교정시설 운영업체인 지오그룹(GEO)과 코어시빅(CXW)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5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지오그룹 주가는 7.39% 오른 27.19달러를 기록했으며 코어시빅 주가는 4.7% 오른 22.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서명한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BB)’의 영향으로, 해당 법안에는 이민자 수용시설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지오그룹과 코어시빅은 미국 내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정부 기관과 계약을 통해 수용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민 단속이 강화되거나 예산이 확대될 경우 실적이 개선되는 구조다. 이번 법안 통과로 향후 수용시설 확충 및 운영 계약 증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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