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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IDC 마켓스케이프 'CDP 부문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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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5.02.12 17:34:05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 B2B·B2C 모두 선정
"통합 데이터 플랫폼 역량·AI 에이전트 시너지 인정"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클라우드가 IDC 마켓스케이프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부문 내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 및 소비자 거래(B2C) 영역 모두 리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데이터 클라우드가 △시장 성장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거버넌스 △세일즈포스 플랫폼과의 긴밀한 연결성 △데이터 기반 예측 및 생성형 AI 역량 △데이터 보안 및 암호화 기술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클라우드는 분산된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제로 카피 통합(Zero Copy Integration) 기술과 통합 메타데이터 레이어는 기업이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정확한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에이전트의 효과적인 구현을 지원한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IDC는 데이터 클라우드가 B2B와 B2C 시장의 데이터 활용을 위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B2B 부문에서는 데이터 클라우드가 고객관계관리(CRM)와 마케팅 등 솔루션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세분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장 내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B2C 부문에서는 기존 CDP의 한계를 넘어선 데이터 클라우드의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AI 분석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 받았다. IDC는 특히 데이터 클라우드가 마케팅·영업·서비스·커머스 전반에서 일관된 고객경험을 구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IDC는 데이터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간의 시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에이전트포스는 데이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실시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상황과 고객의 특성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복잡한 데이터 통합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구축해 데이터 관리 비용 절감과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에이전트포스와의 통합성을 기반으로 데이터 클라우드가 단순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넘어, 기업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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