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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보호원 새 임원 8명 임명…유인촌 “K문화산업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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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2.04 18:19:06

유인촌 장관, 4일자로 임명
장정숙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대표 등 8명
임원들과 보호원 방문 업무 점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자로 유인촌 장관이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8명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신임 임원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2027년 2월 3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들은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부교수 △김현숙 디지털 지식재산연구소 소장 △신창환 법무법인 린 외국변호사 △장정숙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 △함석천 안무저작권학회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공인회계사(가나다순) 등 총 8명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열린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임명식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문체부에 따르면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은 ‘저작권법’ 제122조의4 및 한국저작권보호원 정관 제8조에 따라 학계, 법조계, 문화산업계 등 저작권 보호 관련 전문성 등을 고려해 문체부 장관이 임명한다. 임원들은 향후 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유 장관과 신임 임원들은 함께 저작권 범죄 과학 수사를 지원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해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점검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저작권 보호는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받쳐주는 안전망과 같다”며 “우리나라 핵심 성장 산업인 K콘텐츠를 지키기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적극적으로 저작권 침해 업무를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자료=문체부 제공
자료=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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