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생산·판매만으론 한계…공유혁명 올라탄 기업들
-시험지 유출, 학생부 조작 ‘제2 숙명여고’ 전국 26곳
-민간투자에 힘 싣겠다면서…세금인하 빼놓은 ‘반쪽 대책’
-3기 신도시 발표 임박 광명·시흥 기대감 ‘업’
-[사설] 뒤늦게 최저임금 손보겠다는 지각 처방
-[사설] 치솟는 물가에 깊어지는 소비자들의 한숨
△줌인&
-미래차·카셰어링·구독서비스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 한발 앞서 간다
-이데일리, 서소문 시대 열고…제2의 도약 다짐
-개방 전면 확대하고, 질적 성장 추진
△2019 경제정책 방향
-투자·수출 둔화 ‘경고등’…車·조선·디스플레이·석유화학 우선 살린다
-심의에 막힌 3.7兆 현대차그룹 GBC, 조기 착공 유도
-‘자산과세 강화’만 언급…신중해진 부동산 증세
△2019 경제정책 방향
-주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추진…내년 초 최저임금 결정구조 바꾼다
-‘철밥통’ 호봉제 순차적 없애고 ‘직무 따라 임금지급’ 도입 확대
-경제 파급효과 큰 사업 행정절차 간소화…착공시기 앞당긴다
△정치
-文대통령 “기업 투자 걸림돌, 정부가 먼저 찾아 해소해야”
-비핵화 협상 공전…트럼프·김정은 신년사에 쏠리는 눈
-밖에선 선거제 기싸움, 안에선 탈당 단속…손학규 ‘산 넘어 산’
-‘특감반 민간인 감찰’ 폭로에 靑 “징계 넘어 형사처벌 대상”
-제2롯데월드 신축 감사 ‘불똥’…서울공항 안전 관리 도마에
△정부, 태안발전소 사고 대책 발표
-“석탄발전소 위험작업 2인 1조 의무화”…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文정부
-서부발전, 지난해 국감 때 ‘인명사고 축소’ 보고
-“위험의 외주화 법으로 막아야” 여야 한목소리
△에너지 전환 팩트체크 일본편
-전기시장 개방한 日…전기료 3~5% 인하 효과, 독과점 틀은 여전
-日 신재생에너지 산업 흔들…문제는 ‘비용’
-日 에너지전환 기회 삼는 韓 기업
△경제
-中 기침에 美 시장 흔들…금융시장 위기감 엄습
-지난해 제조업 구조조정 여파 30·40대 일자리 크게 줄었다
-공정위, 코리안리 ‘항공기 재보험 독점’에 제동
-르노, 닛산에 긴급주총 소집요구…경영권 다툼 본격화
△금융
-‘농협금융 年 순익 1조 시대’ 공로…이대훈 농협은행장 연임
-수출입銀 85억 지분투자 車부품사 해외법인 지원
-김도진 기업은행장 ‘뚝심’에…美 당국 제재도 피했다
-코픽스 금리 또 상승…은행 주담대 금리 더 오를 듯
△산업&기업
-“SK하이닉스 미래 먹거리 발굴”…박성욱, 별동대 구린다
-구자열 “유언실행 리더십으로 무장하라”
-‘어음 대체’ 상생결제, 올해 첫 100조 돌파
-현대차, 알제리에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
-두산重, 조기퇴직 연령을 한시적으로 50세로 확대
-효성그룹 임원 인사 김용섭·송원표 부사장
△산업
-SKT 데이터로밍 가입 땐, 해외 음성통화 ‘공짜’
-고속성장 D램, 내년 마이너스로
-수입 상용차 ‘리콜’ 느는데…AS센터는 ‘태부족’
△소비자생활
-치킨·맥주·파스타…넌 사 먹지, 난 해 먹어
-올리브영 화장품 3시간내 배달해요
-아빠랑 레이싱, 엄마랑 셀카…온가족이 ‘오감만족’
-이색 매장, 인기제품 재생산…화장품 로드숍 ‘생존 안간힘’
△건강
-은빛 설원 질주하다 ‘퍽’ 무릎 관절 손상 조심해야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로 효과
-고령층 겨울철 낙상 위험 줄이려면 근육부터 지켜라
△성공異야기
-165가지 ‘맞춤 DNA화장품’ 앞세워…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선도할 것
-‘피부 주치의 화장품’ 새로운 美를 만들다
△증권&마켓
-대림산업·현대그린푸드·풍산 배당성향 낮은데 주가 급등, 왜
-美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신흥국 증시 햇볕 들까
-‘철’없이 기승하는 미세먼지에 마스크 만드는 모나리자 하루세 8.6%↑
-이달 주가 20% 뛴 키위미디어 “내년 日·中 음악사업 본격화”
△증권
-글로벌 경기 빨간불에…인프라 관련주 매력 ‘쑥’
-골프장 1호 상장사 ‘남화산업’ 주가, 상장 보름새 48% 넘게 급등한 까닭
-수익률 괜찮네…KB·삼성證, 강남 KG타원 ‘총액인수’
-ELS에 금융 취약층 ‘고령자’ 몰려…“불완전판매 우려도 높아”
△문화&스포츠
-오빠들 ‘넘버’에 후끈…그 겨울, 무대 위는 뜨거웠네
-남북 오간 ‘평화공연’에 웃고 들불처럼 번진 ‘미투’에 한숨
△스포츠
-“올 시즌 내 점수요? 100점 만점에 100점이죠”
-박성현 ‘모자 로고’ 누가 새기나
-1위는 단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피겨여왕’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골프樂] “클럽은 바꿔도 공 바꾸긴 어려워”
△사람&나눔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줄이기 운동 계속할 것”
-생명보험재단 ‘시민영웅’ 14명 시상
-어려운 경영환경에도…현대차그룹, 성금 250억원 쾌척
-“원자력안전委 국민 신뢰 회복위해 운영방식 혁신할 것”
-지역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BNK경남銀 ‘구호물품 나눔’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 몽골 국립대서 ‘名博’
△오피니언
-[목멱칼럼] 경제위기 발생, 세 가지 조건
-[데스크의 눈] ‘집은 사는 곳’ 인식 뿌리내리려면
-[기자수첩] 원전·신재생, 동반추진이 해법이다
△부동산
-기획부동산 ‘지분거래’ 판쳐…광명·하남·김포 땅 ‘투자주의보’
-아파트 ‘똘똘한 한채’ 인기에…분양가 비쌀수록 청약경쟁률↑
-마포 노른자위 땅에 고급 오피스텔 들어선다
△사회
-부모·자녀 같은 학교 막는다지만…학부모들 그래도 “내신 못 믿겠다”
-‘30만원 내고 두시간이면 OK’졸업증명서 만들어 드립니다
-교육기금 100억 조성해 ‘교육 1번지’ 명성 되찾을 것
-法 ‘사법농단’ 제식구 감싸기에…檢 ‘법관 블랙리스트’ 수사 확대
-무형문화유산 삼고무 ‘사유화’ 놓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