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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텍 스피어는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높여 달리는 사람(러너)의 지구력과 속도를 뒷받침해준다. 온의 대표 기술 ‘헬리온 하이퍼폼’ 미드솔이 기존보다 15% 가벼워진 무게로 탑재됐고, 강성을 강화시킨 ‘스피드보드’를 적용해 추진력을 극대화했다.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2에는 온의 로봇 기반 제조 기술인 라이트스프레이 어퍼(갑피)가 적용됐다. 로봇이 특수 필라멘트를 직접 분사해 제작하는 일체형 어퍼다. 접착제와 봉제 공정을 최소화하고 신발끈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온에 따르면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2는 최근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주요 경쟁사 제품대비 러닝 효율을 약 1.6% 향상시켰다.
실제로 ‘2026 런던 마라톤’에서 여자부 2위를 차지한 헬렌 오비리 등의 선수들이 이 제품을 착용하고 개인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Hellen Obiri)를 비롯해 예만 크리파(Yeman Crippa), 조 클레커(Joe Klecker) 등의 선수들이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개인 최고 기록(PB)을 경신하며 실제 경기력을 입증했다.
닐스 아르네 알트로게 온 혁신 부문 수석 디렉터는 “선수들이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를 신고 이루어 낸 성과는 온이 레이싱화 부문의 혁신을 이끄는 선두주자임을 증명한다”며 “우리의 개발 목표는 단순히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승부가 갈리는 마라톤 후반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지탱해 주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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