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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돈농가 축사환경 개선 지원…냉·난방기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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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4.01 10:37:09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26억원 투입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양돈농가 축사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양돈 축사.(사진=경기도)
대표적으로 도는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설치를 돕는다. 아울러 양돈농가의 건의에 따라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한다.

이밖에 악취저감장치와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의 설치를 뒷받침한다.

시설 개선과 함께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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