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써밋 2025]
황인무 ADDX 공동설립자 겸 CFO 주제 발표
아시아 최초로 정부당국 라이선스 취득
옴니채널 서비스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아시아 최초로 규제의 틀 안에서 ‘디지털 대체자산’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출범한 곳.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ADDX 이야기다. ADDX는 싱가포르 통화청(MAS)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대체자산의 발행·유통·수탁 기능 제공하고 있다.
 | | 황인무 ADDX 공동설립자&CFO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 2025(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 2025)에서 ‘부와 기술, 금융의 재구성’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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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무 ADDX 공동설립자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이데일리 글로벌 STO(Security Token Offering) 써밋 2025’에서 ‘부와 기술, 금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금융시장에 대한 동등한 접근 기회 제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다”며 “프라이빗 마켓 및 대체투자 자산을 규제 하에서 투명하고 신뢰 가능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이를 많은 사람에게 제공돼야 한다는 철학으로 ADDX를 설립했다”고 했다.
황인무 ADDX 공동창업자는 자사 플랫폼이 개방형·신뢰 가능한 플랫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자·상품·기술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황 공동창업자에 따르면 ADDX는 옴니채널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앱과 웹에 기반한 투자·청약·거래·수탁·교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DDX는 파트너십 기술·규제를 조합해 유동적이고 신뢰성 있는 대체투자 생태계를 만들고자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당국·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개발 기간 단축이 가능한 화이트라벨(White-labe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ADD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STO, RWA,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