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사물인터넷 솔루션 기업 삼사라(IOT)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2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2센트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 7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3억915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또한 전망치 3억722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연간 반복 매출(ARR)이 16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30% 늘어났다. 회사는 1000만달러 이상인 고객사 17곳을 새롭게 확보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회계연도 가이던스까지 함께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26%까지 올렸으며, 연간 조정 EPS는 기존 0.39~0.41달러에서 0.45~0.47달러까지 높여잡았다.
삼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4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12.33% 상승해 40.26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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