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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우아한 1% 엄마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한 30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로즈바나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밖에 올 하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로즈바나나 첫 굿즈(상품)를 출시하고, 국민 육아 브랜드들과 함께하는 콜래보레이션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즈바나나 광고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팀장은 “희소성 높은 로즈바나나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맛, 식감, 크기, 영양 등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1% 로즈바나나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