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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국은 흑사병 경보 4개 단계 중 가장 낮은 4급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는 올해 연말까지 적용된다. 지역 당국은 흑사병 모니터링과 위험평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초원과 농목축지, 도시 지역 쥐·벼룩 박멸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흑사병은 쥐벼룩에 감염된 들쥐나 토끼 등 야생 설치류의 체액이나 혈액에 접촉하거나 벼룩에 물리면 전염될 수 있다. 사람 간 전염은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이뤄진다. 네이멍구와 인접 국가인 몽골에선 지난해 산발적으로 흑사병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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