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학기공협회는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지난 9~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경연을 진행하고 11일 전체 일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등 참가 규모는 7개국 3000여 명이다. 국내 44개팀과 해외 5개팀 등 총 49개팀이 출전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포항시국학기공협회와 공동 주관했다.
경연은 68세 이상부, 67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해외부로 구분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했다. 첫날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둘째 날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아리랑기공 축하공연과 국내외 선수단 입장, 선수 선서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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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지 못한 동호인들을 위해 개회식과 주요 경연은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개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황 부지사는 “이번 대회가 경북의 문화와 체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