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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여름·가정의 달 맞춤 신제품 잇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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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08 09:22:27

제철 과일·간편 안주 확대
소비 연계 기부 제품도 선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식품업계가 5월 소비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y는 여름철 간식 수요를 겨냥해 제철 사과 과즙을 활용한 발효유를 출시했고, 하림은 홈술·야식 수요에 맞춘 특수부위 간편식을 선보였다. 한솥도시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한정 용기를 운영한다.

hy는 여름 시즌 신제품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여름 사과 품종인 썸머킹 과즙을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담은 제품이다. 달콤하고 상큼한 사과 풍미를 살려 여름철에 얼려 먹는 발효유로 기획했다.

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프로바이오틱스 HY2782가 100억 CFU 함유됐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제품으로, 2025년까지 누적 판매량 3억4000만개를 기록했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보냉백, 장바구니, 아이스크림 틀 등 야쿠르트 캐릭터 굿즈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하림은 전자레인지 조리형 간편식 직화근위볶음을 출시하며 특수부위 간편식 직화 시리즈를 확대했다. 직화근위볶음은 국내산 닭근위를 천일염,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한 냉동 제품이다. 해동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용기째 약 2분30초에서 3분간 데우면 먹을 수 있다.

하림은 기존 직화 무뼈닭발, 직화 닭목살구이 등 매운맛 중심 라인업에 이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제품을 추가했다. 스팀팩 포장 방식을 적용해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줄이고,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지역 중소형 마트에서 판매된다.

한솥도시락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를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해당 보울 용기로 판매되는 도시락 수익금 일부는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기부된다. 한솥도시락은 2024년부터 매년 5월 한정 용기 출시와 아동양육시설 기부를 연계해왔다.

이번 보울 용기에는 전이수 작가와 이든아이빌 아동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 담겼다. 전 작가의 원화에 아동들이 직접 채색에 참여했다. 기부금은 아동 생활시설 개선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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