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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별 인하 폭은 안성탕면이 5.3%, 무파마탕면이 7.2% 수준이다. 농심 측은 이번 결정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취지에 공감해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밀가루와 유지류 등 원재료 가격 하락세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심은 지난해에도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한 바 있다.
물가 안정 기조 부응해 라면·스낵 가격 낮춰
서민 경제 부담 덜기 위한 출고가 조정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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