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외과인 신임 의사는 오는 23일부터 합천보건소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그동안 지방 의료인력 구인난에 시달린 군은 세 차례의 공고 끝에 이번 채용을 성사했다.
군은 당초 지난 1월 6일 일당 60만 원 조건으로 1차 채용 공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2차 공고(1월 19일~27일)에서는 일당을 1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했으나 역시 지원자를 찾지 못했다.
이후 3차 공고에 이르러서야 3명이 지원했고 이 중 2명을 면접해 최종 1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군은 여전히 의료공백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합천군 공보의 17명이 복무를 마치며 이후 신규 충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시·군에 배정되는 신규 공보의는 지난해(300여명) 대비 절반 이하인 13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