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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 "작업실 가둬놓고 폭언"… 소속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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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04 14:40:55

SNS 통해 공개 언급
"앨범이나 내달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향한 공개적인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아크(사진=SNS)
디아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소속사를 겨냥한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 ‘리뉴’(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시냐”라고 적으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며 소속사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는 문구를 공유하며 “나는 강강약약”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디아크는 피네이션을 떠난 뒤 2024년 설립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즈플랜은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는 회사다.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돼 마약 의혹에 휩싸였으나 올해 초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그는 “허위 사실로 인해 조사를 받았지만 당당하게 모든 절차를 마쳤고, 정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며 “단순 흡입 의혹으로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진행됐지만 결과적으로 결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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