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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 대표와 만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양쪽이 서로 양보해서 쌍특검이든 하나씩 특검이든 이걸 계기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7대 종단의 조언을 듣다 보면 깨달은 것은, 통합은 힘 있는 쪽에서 양보할 때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이 사태가 제대로 풀렸으면 한다. 솔직한 심정은 국민 통합을 외치며 저도 단식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겨냥 “정부와 여당에서도 그대로 방치하진 않을 것”이라며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대통령실 실장이나 정무수석이 살펴보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촉구했다.
다만 직접 설득에 나서진 않을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제가 설득을 한다는 것은 그렇고 당연히 와야한다고 본다”며 “잠시 후 조국 대표도 예방할텐데, 조국 대표에게도 찾아오기를 권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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