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주 통화정책에서 추가 기준금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ECB는 오는 12월 정례회의를 갖고 올해 네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11월 상승했지만 여전히 ECB 목표치 2%를 향해 꾸준히 가는데다 임금 암력도 완화되고 있는만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ECB는 정례회의에서 금리결정과 함께 내년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로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 리스크가 상승한데다 프랑스와 독일 정치적 잡음과 기업 활동 둔화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와 스위스 중앙은행도 이번주 차례로 통화정책회의를 가질것으로 알려졌으며 각각 50bp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 참여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