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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알,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남궁민관 기자I 2019.03.04 16:48:01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지연 공시한 지투알(035000)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4일 공시했다. 감경 사유로 인한 미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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