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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현지 페스티벌의 경우 티켓 발매 45분 만에 총 36만장의 매진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공연이 초연한다는 사실에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이 가득 쏠렸던 상황. 이에 실제 페스티벌 장에는 외국인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페스티벌 입장과 동시에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무대 장식이었다.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동화 같은 느낌을 그대로 녹여낸 것. 여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 조명에 따라 피터팬과 웬디가 날아다니는 푸른 밤하늘의 느낌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들어간 환상적인 숲속의 느낌까지 올 나잇(all night)으로 진행된 공연 내내 모두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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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해가 가장 빨리 뜨는 한국을 시작으로 몰타, 독일, 대만, 레바논, 두바이, 스페인, 이스라엘 등 총 8개국에 동시에 생중계됐다. 이뿐 아니라 각 국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도 실시간 생중계돼 전 세계인들이 함께 페스티벌을 즐기는 듯한 감흥을 느끼게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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