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C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전 세계 유일의 장애청소년 국제 IT 대회다. 장애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을 돕는 취지다. LG, 보건복지부, 외교부가 주최하고 LG전자, GITC 조직위원회 등이 주관한다. 참가국은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넘어 중동, 아프리카까지 확대됐다. 올해까지 14년간 40개국 4500여명 장애청소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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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APEC 부대행사 중 유일한 장애인 관련 행사다. 16개 국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체·시각·청각·발달장애 청소년 9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AI 기반 정보검색과 문서 작업 등을 다루는 e콤비네이션(eCombination) 챌린지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에이티브_스마트카(eCreative_SmartCar) 챌린지 △기술 아이디어와 IT 역량을 다루는 e크리에이티브_IoT(eCreative_IoT) 챌린지 △영상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콘텐츠(eContents) 챌린지 등 총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범 종목으로 AI를 활용한 반응형 게임을 제작하는 코딩 능력 챌린지도 올해 처음 열렸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 가진 청소년들이 장애를 딛고 사회에 진출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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