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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단위노조 대표자와 상근간부, 조합원은 10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해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체포영장 재집행 시까지 천막농성 투쟁에도 들어간다. 참여연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1549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참여하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주최 집회에도 합류한다.
10일 결의대회 전 체포영장을 집행할 시 노총 지도부는 그 즉시 관저 앞으로 집결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주말 이미 한남동 관저 앞에서 1박2일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집회를 벌인바 있다. 시민사회단체 및 일반 시민들이 집회에 동참하면서 집회가 2박3일로 장기화되기까지 했다.
한국노총 역시 이번에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양대노총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요구하는 공식 투쟁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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