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친할아버지의 조언 때문에 정육왕은 정육 일을 시작했다. 이후 자신이 잘하는 것을 통해 좋은 육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유튜브까지 시작했다. 그런 정육왕이지만 통풍으로부터는 안전한지 궁금했다. 정육왕은 일주일에 4~5번 운동을 할 정도로 몸을 잘 관리하고 있었고 통풍과는 거리가 멀다고 답했다. 오히려 운동을 안 할 때 금단 현상을 느낀다고 하니 정육왕의 건강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정육왕의 꿈이나 고기 실험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정육왕’편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