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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UAE 세계에너지총회 찾은 정승일 산업부 차관

김형욱 기자I 2019.09.09 21:18:1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맨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가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WEC)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에너지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국제행사로 전 세계 150여개국 1만여명이 참석한다. 각국 에너지 부문 장·차관과 에너지 국제기구 사무총장, 주요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찾았다.

정부 대표단 외에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등 25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권용우 아랍에미리트(UAE) 대사와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관계자가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WEC) 한국관에서 참가사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앞 왼쪽 두 번째)이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WEC) 한국관에서 세이크 하자르(Sheikh Hazza) UAE 안보보좌관(현 왕세제 동생)과 사우디 빈살만 알 사우드 왕자(신임 에너지부 장관) 등 이곳 관계자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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