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아이큐어(175250)는 화장품 공장 신설을 위해 171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98.98%다.
공장 신축 지역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788번지다. 총 3만3051㎡의 대지에 연면적 5922㎡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이큐어 측은 “화장품 공장 신축은 공급능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