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마인드케어’ 도와요!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9일 서울 금천구 보건소를 찾은 시민이 맥파와 뇌파 측정을 통해 정신건강 분석 결과를 알 수 있는 ‘옴니핏 마인드케어’를 체험해보고 있다.

옴니씨앤에스는 서울 금천구가 진행하는 ‘금천구 마음건강 스마트케어’에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다.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금천구청, 금천구보건소 등에 설치되어 누구나 자가로 측정이 가능하다. 옴니씨앤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