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스마트야구 변신' 롯데, 미야자키서 수비 집중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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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일본 휴우가서 선수 32명 참가
이동욱 감독 “상황별 움직임 몸에 익혀 실전에 활용”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2027시즌 수비력 강화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에서 21일간 집중 훈련에 나선다.
 | | 미야자키현 휴우가시에서 수비강화캠프를 진행하는 롯데자이언츠. 사진=롯데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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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동욱 롯데자이언츠 신임 감독. 사진=롯데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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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일부터 24일까지 미야자키현 휴우가시에서 수비강화캠프를 진행한다. 4일 훈련 후 하루를 쉬는 일정으로 기본기를 점검하고, 상황별 수비 움직임을 익힐 계획이다.
캠프 명단에는 이동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8명과 선수 32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으로 구성됐다. 신인선수들은 물론 황성빈, 전민재, 고승민, 나승엽 등 주전급 선수들도 대거 포함됐다.
미국 드라이브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 아카데미, 일본 요미우리와 지바롯데 마무리캠프에 파견된 일부 선수들은 캠프 도중 합류한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디테일한 상황별 움직임을 몸으로 익히고, 루틴화 하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며 “이번 수비강화캠프를 통해 한층 성장한 수비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해외 아카데미와 프로구단 연수, 맞춤형 수비강화캠프 등 육성 프로그램을 차례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