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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제주자치경찰·한국레이더시스템, ‘스마트 치안드론’ AI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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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영 기자I 2025.09.24 17:49:13

학습데이터 구축·성능평가 등 협력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등 평가영역 추가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및 한국레이더시스템과 스마트 치안 드론의 인공지능(AI) 성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운데)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본부 오진영 본부장, 제주자치경찰위원회 박영부 위원장, 한국레이더시스템 지승태 대표. (사진=KISA)
세 기관은 지난 23일 제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치안 드론의 영상분석 AI 성능향상을 위해 학습데이터 구축 및 제공, 영상분석 AI의 성능평가 및 관련 기술지원, 인프라 지원 및 자료 협력, KISA의 성능 시험 기준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KISA는 다중 밀집 지역 인파 관리, 농수산물 절도 예방 등으로 평가 영역을 추가해 AI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AI 성능이 검증된 우수 드론 제품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레이더시스템은 KISA로부터 영상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받아 스마트 치안 드론 영상분석 AI의 성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

KISA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스마트 치안 드론에 탑재된 범죄 대응 AI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AI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공유해 치안을 강화하고 관련 연구 분야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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