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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 켈리 역은 배우 백지윤이 맡았다. 다운증후군 무용수 출신인 백지윤은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특별 공연 당시 발레 ‘지젤’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다운증후군 배우의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속도를 고려해 작품을 연습하는 동안 창작 조력자가 배우를 보조한다. 켈리의 남자친구 닐은 김바다와 이휘종이 연기하며, 저신장장애인 도미닉 역으로는 김범진이 출연한다.
박정희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젤리피쉬’는 장애를 이야기하지만, 장애를 잊게 하는 연극”이라며 “다름이 틀림으로 읽히고 분열과 반목이 마음을 할퀴는 시대에 모두가 돌아봐야 할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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