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농협금융회장, 호우 피해농가 방문해 금융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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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7.21 17:41:26

全 계열사 금융지원 등 협력 체계 가동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1일 충남 홍성군 침수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1일 충남 홍성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찬우 회장은 홍성낙농축협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 내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성군은 누적 최고 강수량 46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이로 인해 딸기·고추 등 주요 농작물 재배지가 침수되는 등 농업 피해가 속출해 조속한 복구가 시급하다.

NH농협금융은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농업인을 위한 종합 금융지원 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방안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한 현장조사, 손해액 50% 이내 보험금 선지급, 농업정책자금 지원,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 유예, 피해지역 자동화기기·창구 거래 수수료 한시적 면제 등이 포함된다. 농협금융 임직원들으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농가 일손돕기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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