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제약사 비아트리스(VTRS)는 안검염 치료제 후기 임상시험에서 핵심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서 18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5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비아트리스 주가는 3.67% 하락한 8.93달러를 기록했다. 비아트리스 주가는 이번 발표 전까지 올해들어 이미 26% 하락한 상태였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눈꺼풀 염증 및 자극을 유발하는 안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아트리스의 안과용 연고 치료제는 6주간의 시험 기간 동안 눈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트리스는 임상 결과에 따라 해당 치료제 개발의 향후 방향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필립 마틴 비아트리스 최고 연구개발 책임자는 “이번 임상시험이 안검염 환자에 대한 주요 치료 목표를 충족하지 못한 만큼 3상 프로그램의 적절한 다음 단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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