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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취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으로 이름 붙은 이 영상은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이 취업준비생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콘텐츠다.
한전은 앞선 2월 12~13일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에 취업준비생의 질문을 받는 ‘아무질문 챌린지’를 진행했었다.
이번에 공개한 1편 영상에선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NCS)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입사원 면접 후기와 실제 맡은 업무 등을 소개하는 2편도 내주 공개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해 1773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올해도 1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