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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기아대책,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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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7.02.09 16:21:27

23일까지 경기 수원 등 전국 6곳서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 등이 지난 7일 경기 수원에서 연탄 나눔 활동활동 뒤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기아대책)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 임직원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전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 약 200명은 경기 수원을 시작으로 대전과 대구, 광주, 울산, 부산 등 6곳에서 연탄을 나를 예정이다.

아울러 유니클로는 기아대책에 자사 의류 후리스 1만 벌과 6000만원을 기부했다. 기아대책은 이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 등으로 쓸 예정이다.

최민지 기아대책 사회공헌협력1팀장은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의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늦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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