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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이유진·차경은, 부모된다…"최근 임신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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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6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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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맞을 준비 중"
"따뜻한 축하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발표' 이유진·차경은, 부모된다…
이유진·차경은 측 관계자는 6일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유진·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도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해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다수 작품을 통해 활동을 펼쳤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문가급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청년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로 반지하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1992년생 이유진은 올해는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에 오르며 첫 연출 도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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