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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투지는 지난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K리그1 9라운드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경 김천 홍윤상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발목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강투지에게 경고만 줬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해당 반칙이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로서 퇴장성 반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 및 상벌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징계는 오는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FC서울전부터 적용된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속 3위까지 뛰어오른 강원은 선두 서울전을 앞두고 주축 수비수 강투지가 빠지는 악재를 맞게 됐다.
2024년 7월 광주FC전 이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23경기 동안 패배가 없는 강원은 안방 불패를 앞세워 선두 서울 사냥에 도전한다.





